원래 오늘의 극혐말투는 초딩쌈닭인데ASK 하면 어플이 아니라 나 중딩 때 교복처럼 입었던 그 빠쑌 브랜드 먼저 생각나는 옛날 사람이라,,,초딩쌈닭 말투는 "야 우냐?" 와 "아 우리반 아닌 애들 다 나가라고~~~!!!" 밖에 모르는 저는 한 줄 적고 태생적인 한계를 느껴서 포기하게 된다.그래서 오늘은 모 먹었냐면~~~~ 짜. 란. 분 to the 짜쌀국수 면과 튀긴만두와 고기, 그리고 채소... 이게 모라고 맛있을까ㅠㅠ양 to the 지 to the 쌀 to the 국 to the 수떡건~떡건한 국물 한 숟가락~ 캬~ 바람이 시려와서 함 시켜봐쓰...고 to the 수저는 고수가 너무 좋아요ㅠㅠ내가 뭐라 그랬어! 잘생긴게 짱이랬지! ㅠㅠ쏘 to the 쓰 (이거 존맛...)진짜 새콤 달콤한데 분..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찌니의 위장탐험 두번째 글~!오늘의 메뉴는 중식이쉬먀~!참고로 그 동안 맛집을 안 다닌건 아닌데 위장탐험 카테고리에는 나름 맘에 든 집만 포스팅하고 싶기에....이것두 저번 달에나 먹은 건데 이제야 포스팅한다..ㅠㅠ어쨌거나 여기는 오목교역 8번 출구에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중식집인데사실 나는 셋뜨로 밖에 안 먹어봤기 때문에 다른 메뉴의 맛은 잘 알지 못함...^^그래도 잡채가 맛있으니까....근데 짜장 짬뽕은 맛 없어.... 친구들이랑 가면 항상 먹는 3인 셋뚜! 인당 8000원 나온다.군만두는 3개만 주시지는 않고 5개인가 6개 주심... 먹는 와중에 급히 찍어서 저래용 ㅎㅎ 잡채.. 더럽... 💓 마이따 뇸뇸뇸뇸근데 예전엔 고추잡채를 먹었던 것 같은데.그 땐 다른 셋뚜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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