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우도에 도착한 지니와 숨... 어쩐 일인지 자전거를 탄지 5분만에 서로 헤어지게 되는데...!(숨숨: 찌나-!)...는 개뿔, 너무 힘들어서 내가 뒤쳐졌다. 그에 반해 숨은 폭주족이었다. 자전거 폭주족...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서빈백사! 물이 바닷물 같지 않고 계곡물마냥 맑았다.제주도 가서 스노쿨링하고 싶었는데 정작 수영복은 안 가져갔다^^ 숨숨은 수영복 4개 챙겨왔으니 한 벌당 사진 100장 찍어달라고 했는데내가 자전거 땜에 힘들어서 짜증 내버리자 화나서 나 있는 동안 수영 안한다고 했음..ㅠㅠ숨숨 화난 것도 모르고 바다 보고 다시 기분 좋아져서 사진 찍고 자빠짐...미역이 많드라...(코쓱)미역 붙은 돌에 발바닥 비비기! 느낌 짱 조와쑴! 발도 시원시원!바위에 발바닥 문대는 중.....
여행
2017. 6. 1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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