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알못의 뷰티 블로그!
갑자기 삘 꽂혀서 Lee사배 언니 유튭 보고 언니... 왕왕초보 메컵이라면서요...(털썩) 하고 옴. 그래서 왕왕초보 메컵은 역시 메컵 고수들이 따먹여주는 것이 못되고 왕왕초보 자신이 개척해야 하는 가시밭길이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이제서야?) 1) 파데말고 비비 2) 쉐딩 연습 (준비물:쉐도우, 다이소 쉐도 브러싀) 3) 눈썹 음영 + 아이 쉐도 4) 립 사고 싶다. 요 정도가 내가 사배언니 유튭보고 느낀 점들. sunny1122 님이랑 말로만 하던 "톤알못의 뷰티블로그" 정말 하게 되는 것일까. 근데 난 게으름뱅이니까 또 이렇게 말만 던져놓고 영영 사라질 수도 있다. 그리고 화장하기에 너무 더운 날씨야.(씨익)
냐냐
2017. 7. 24.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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